[사진]이석현 "사이버테러 자금추적해야"

뉴스1 제공  | 2011.12.04 14:23
(서울=뉴스1) 이종덕 기자 =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선관위사이버테러 민주당 진상조사단회의에서 이석현 의원이 모두발언하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사건은 6-7개월 전부터 준비한 큰 돈이 들어간 사건으로 자금추적을 하면 사건의 배후가 들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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