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민주당 선관위사이버테러 진상조사단회의

뉴스1 제공  | 2011.12.04 13:02
(서울=뉴스1) 이종덕 기자 =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선관위사이버테러 민주당 진상조사단회의에서 문용식 인터넷소통위원장이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한나라당 최구식의원의 수행비서가 저지른 선관위 PC 디도스 공격 방식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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