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동원 기자 =
취임 한달을 맞은 박원순 서울시장이 1일 오후 서초동에 있는 시 인재개발원에서 시와 자치구에 임용된 새내기 공무원 226명(7급 60명, 8ㆍ9급 166명)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박 시장은 새내기 공무원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고 약 50분간 `미래의 팀워크'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1 바로가기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