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야마하가 공동으로 개발한 바이크

머니투데이 최인웅 기자 | 2011.11.29 18:56
↑3륜 바이크 'EC-Miu'
자동차회사인 토요타와 바이크 회사인 야마하가 공동으로 개발한 두 대의 컨셉트 바이크가 30일 동경모터쇼에 선보인다.

두 회사가 개발한 바이크는 출퇴근용 3륜 전기바이크 'EC-Miu'와 전기를 보조 동력원으로 사용하는 자전거 'PAS WITH'.


양 사는 이륜 및 사륜차에 대한 충전인프라를 공동으로 구축하고, 향후 내비게이션, 텔레메틱스, 스마트폰 및 Wi-Fi 시스템 등에 대한 공동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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