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크리스마스를 한 달여 앞둔 26일 오전 서울 광화문 신문로 흥국생명 앞에 설치된 조형물 '해머링맨'에 아프리카와 아시아 지역 저개발 국가의 신생아를 돕기 위해 세이브더칠드런의 털모자가 씌워지고 있다. 지난 2002년 설치된 조너선 브로프스키의 작품인 '해머링맨'은 내년 1월 31일까지 털모자를 착용, 세이브더칠드런의 홍보대사로 활약하며 캠페인을 홍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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