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개포지구, 다른 재건축의 바로미터"(3보)

머니투데이 민동훈 기자 | 2011.11.24 11:23
문승국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24일 "개포지구 재건축정비구역 지정은 다른 재건축 사업장의 바로미터가 돼야 한다는 차원에서 소위원회의 추가 논의를 결정한 것"이라며 "속도조절이 필요한 건 사실이지만 정책으로 강제하는 상황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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