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촌설렁탕은 지난 9월 중소기업청과 소상공인진흥원이 시행하는 프랜차이즈 수준평가에서 우수프랜차이즈로 선정된 이후 2개월만에 외식부문에서 지식경제부장관 표창을 받은것.
1982년 부천에 문을 연 ‘감미옥’ 1호점이 그 뿌리로, 30년 전통 설렁탕의 노하우를 음성에 위치한 CK에서 그대로 구현해낸 설렁탕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이다.
또 강력한 고객만족도와 직급에 따른 단계별 교육 커리큘럼, 과학적 품질관리 시스템 및 양질의 가맹점 지원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
정보연 대표는 “이번 지식경제부장관 표창은 한촌의 가맹본부 시스템의 우수성을 정부기관으로부터 인정받았다."라면서 "앞으로도 한촌은 무분별한 확장보다는 우수점주육성이라는 고집을 지켜 점주와 본사 모두가 만족하는 효율적인 창업구조로 프랜차이즈업계의 모범적인 모델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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