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광저우 모터쇼에 차세대 'GS 250' 공개

머니투데이 최경민 기자 | 2011.11.22 11:31
렉서스의 차세대 'GS250'
토요타의 럭셔리 브랜드 렉서스는 '제9회 광저우 국제 모터쇼'에 차세대 'GS 250'을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2.5 리터 V6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한 차세대 'GS 250'은 내년 초 일본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이번 'GS 250'은 차세대 GS 라인업의 3번째 모델이다. GS 라인업에는 역 사다리꼴과 사다리꼴이 합쳐진 모양의 '스핀들 그릴'과 새로워진 서스펜션 등이 적용됐다.


이외에도 렉서스는 'LS 600hL', 'CT 200h'등을 이번 모터쇼에 출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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