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2012학년도 대입 수학능력시험이 끝난 뒤 수시 전형을 준비하는 불법 개인과외 교습소가 성행하고 있는 가운데 17일 저녁 교과부와 서울시교육청 단속반에 적발된 서울 서초구 반포동의 한 빌라에서 학생들이 불법 과외교습을 받고 있다 . 교과부는 수시 2차 전형이 끝나는 내년 2월까지 논술과 불법 과외교습 등에 대한 특별점검을 계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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