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골드' 쥬얼리가 온라인에서 최대 62% 할인 판매

머니위크 강동완 기자 | 2011.11.18 10:33
인터파크(www.interpark.com)가 패션 주얼리 브랜드 <미니골드의 공식 런칭>을 기념해 11월 30일까지 최대 62% 할인과 함께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터파크는 이번 미니골드 런칭 이벤트를 통해 전 고객에게 할인 쿠폰을 발급하고, 구매 고객에게는 배송과 선물 포장을 무료로 제공한다.

더불어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T-way 제주도 왕복 2인 항공권, 노튼 커플 티셔츠, 로티보이 쿠폰, 등 다양한 경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한 미니골드 샤비쥬 해피워치를 62% 할인된 29,800원에 판매하고, 버튼 진주 귀걸이(9,800원)는 반값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는 등 단독 브랜드 세일을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5만원 대 제품을 구매할 경우에는 9K라운드 귀걸이, 10만원 대 제품에는 샤비쥬 목걸이를 각각 증정하는 1+1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지난 10월 인터파크에 입점된 미니골드는 1996년 첫 선을 보인 국내 최초의 주얼리 브랜드로 전국 130여개 매장이 있으며, 인터파크를 통해 온라인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한편, 인터파크에서는 이달 30일까지 <소녀시대와 함께하는 제이에스티나 WEEK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이벤트 기간 동안 구매 금액별 사은품 증정과 함께 최대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표적인 제품은 ‘김연아 목걸이(139,000원)’와 ‘티아라 목걸이(76,300원)’, ‘티아라 귀걸이(69,000원)’ 등으로 30% 할인된 파격가로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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