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들 잃은 슬픔 뉴스1 제공 | 2011.11.17 12:28 (서울=뉴스1) 이정선 인턴기자 = 17일 오전 촐라체원정대 故 김형일 대장과 故 장지명 대원의 장례식이 서울 송파구 삼성의료원에서 치러지는 가운데 故 김형일 대장의 천순자 어머니가 아들의 영정 앞에서 오열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11일 촐라체 북벽 신루트 등반 개척을 하다 북벽이 무너지면서 추락사하였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1 바로가기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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