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쌓인 먼지 닦아내고 출발'

뉴스1 제공  | 2011.11.17 05:33
(인천=뉴스1) 유승관 기자 =
서울과 인천을 오가는 삼화고속이 노조파업 37일 만에 노사가 합의하며 정상운행을 선언한 가운데 17일 새벽 인천 석남동 삼화고속 차고지에서 버스기사가 파업기간 중 쌓인 먼지를 닦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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