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 조르디 플라워즈 더 데코레이터’는 일본기업인 포지티브 드림 퍼슨즈(대표 스키모토 타카마사)가 기념일을 소중히 하는 한국문화에 착안, 일본에서 플라워를 성공시킨 사례를 한국에 처음으로 도입한 플라워카페 브랜드이다.
커피는 6,500원부터, 세인트 조르디 박스는 13,000원부터 제공된다. 플라워스탠드는 높이와 폭이 각각 500mm, 250mm 로 구성하여 21만원부터 있으며, 크기와 금액대별로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현재 1호 매장은 신도림 디큐브시티 5층~6층에 위치해 있으며, 향후 계속해서 매장을 늘려나갈 계획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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