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美투자자문사가 4.15% 지분 매도

머니투데이 구경민 기자 | 2011.11.09 10:20
미국계 투자자문사인 아티오 글로벌 매니지먼트엘엘씨가 셀트리온 주식 483만7666주(4.15%)를 장내에서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지분율은 기존 5.98%에서 1.83%로 줄어들었다.

베스트 클릭

  1. 1 "임신한 딸이 계단 청소를?"…머리채 잡은 장모 고소한 사위
  2. 2 [단독]유승준 '또' 한국행 거부 당했다…"대법서 두차례나 승소했는데"
  3. 3 '청춘의 꿈' 부른 김용만, 자택서 별세…"한달전 아내도 떠나보내"
  4. 4 "대한민국이 날 버렸어" 홍명보의 말…안정환 과거 '일침' 재조명
  5. 5 "봉하마을 뒷산 절벽서 뛰어내려"…중학교 시험지 예문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