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보금자리 신혼부부 특별공급 9.2대 1 경쟁

홍혜영 MTN기자 | 2011.11.08 11:15
토지주택공사, LH는 서초보금자리주택지구 116가구에 대한 신혼부부 특별공급 1순위 청약에 1067명이 접수해 평균 9.2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아파트 값을 나눠 내는 분납임대가 11.24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고 10년 임대는 10.77대 1, 이른바 '반의 반값 아파트'로 불리는 토지임대부 주택은 7.04 대 1이었습니다.



세 자녀 가구 특별모집은 77가구 모집에 314명이 청약해 평균 4.08 대 1을 기록했습니다.


LH는 오늘 노부모 특별공급과 생애최초 특별공급의 청약을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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