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개세미나는 이국형 하나다올신탁 상무이사의 '부동산개발사업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개발금융 대안 모색' 주제 발표에 이어 전문가 토론이 이어진다.
건설주택포럼 연구이사를 맡고 있는 이상호 GS건설 경제연구소장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사실상 중단된 시공사 지급보증 중심의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안을 모색함으로써 향후 부동산 개발사업 활성화를 위한 해결책과 돌파구를 발견할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공개세미나는 오는 15일까지 건설주택포럼 홈페이지(www.chr.co.kr)에서 선착순 250명 신청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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