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국내 최대 대부업체인 러시앤캐시와 산와머니가 이자율 상한선을 지키지 않은 사실이 적발되며 6개월 전면 영업정지 처분이 예상되는 가운데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러시앤캐시 본사(사진 위)와 산와머니 본사에 적막감이 감돌고 있다. 국내 1, 2위인 이들 대부업체는 법이 정한 이자 상한선인 39% 보다 높은 금리의 이자를 받다가 당국의 검사 결과 법위반 사실이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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