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러시앤캐시 등 4곳 이자율 위반 적발

머니투데이 박종진 기자 | 2011.11.06 14:21
금융감독원은 에이앤피파이낸셜대부(주)(브랜드명 : 러시앤캐쉬)와 계열사인 미즈사랑대부(주), 원캐싱대부(주) 그리고 업계 2위인 산와대부(주) 등 4개 업체가 최고이자율을 위반한 사례를 적발했다고 6일 밝혔다. ☞참고 러시앤캐시·산와머니 6개월 전면 영업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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