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기 자욱한 노원경찰서

뉴스1 제공  | 2011.11.02 16:24
(서울=뉴스1) 한재호 기자
2일 오후 서울 노원구 하계동 노원경찰서 지하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경찰 관계자들이 입을 막고 건물을 나서고 있다. 이 날 화재로 노원경찰서 소속 경찰관 2명이 연기를 들이마시고 인근 병원에서 일시 치료를 받았으나 현재는 건강에 이상이 없는 상태라고 경찰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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