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명근 기자
대한안마사협회 소속 회원들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시각장애인 안마사 생존권보장 촉구 결의대회를 갖고 있다. 이 단체는 "스포츠마사지, 발 관리 등 불법 무자격 안마행위자들에 대해 정부와 사법부가 무 대응으로 일관하고 있어 시각장애인 25만 명의 생존이 위협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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