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마는 우리에게 직업아닌 생존'

뉴스1 제공  | 2011.11.02 13:39
(서울=뉴스1) 이명근 기자
대한안마사협회 소속 회원들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시각장애인 안마사 생존권보장 촉구 결의대회를 갖고 있다. 이 단체는 "스포츠마사지, 발 관리 등 불법 무자격 안마행위자들에 대해 정부와 사법부가 무 대응으로 일관하고 있어 시각장애인 25만 명의 생존이 위협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1 바로가기

베스트 클릭

  1. 1 남편·친모 눈 바늘로 찌르고 죽인 사이코패스…24년만 얼굴 공개
  2. 2 나훈아 '김정은 돼지' 발언에 악플 900개…전여옥 "틀린 말 있나요?"
  3. 3 "예비신부, 이복 동생"…'먹튀 의혹' 유재환, 성희롱 폭로까지?
  4. 4 불바다 된 LA, 한국인들은 총을 들었다…흑인의 분노, 왜 한인 향했나[뉴스속오늘]
  5. 5 계단 오를 때 '헉헉' 체력 줄었나 했더니…"돌연사 원인" 이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