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양동욱 기자
홍익대학교 총학생회와 재학생·졸업생들이 2일 오전 서울 마포구 홍익대학교 정문 앞 광장에서 이태원 살인사건 용의자 '아더 패터슨'의 조속한 한국인도와 검찰 기타 수사당국의 전면재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지난 1997년 4월 이태원 햄버거가게에서 주한미군 군무원 자녀에 의해 피살당한 故조중필씨는 당시 홍익대학교 전파공학과에 재학중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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