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로또 464회 1등 당첨점 알고보니

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 2011.11.01 14:45
지난 10월 22일 추첨한 나눔로또 464회 1등 당첨점은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중앙문 앞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인근 편의점이 아니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매탄동 1352 위브하늘채 B상가의 럭키로또방인 것으로 알려졌다.


30억 로또 당첨 행운아 삼성 직원?

이 기사의 관련기사

베스트 클릭

  1. 1 "임신한 딸이 계단 청소를?"…머리채 잡은 장모 고소한 사위
  2. 2 [단독]유승준 '또' 한국행 거부 당했다…"대법서 두차례나 승소했는데"
  3. 3 "대한민국이 날 버렸어" 홍명보의 말…안정환 과거 '일침' 재조명
  4. 4 "봉하마을 뒷산 절벽서 뛰어내려"…중학교 시험지 예문 논란
  5. 5 유명 사업가, 독주 먹여 성범죄→임신까지 했는데…드러난 '충격' 실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