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기 아들 안다빈 여심 녹이는 '훈남 화가'

머니투데이 로피시엘 옴므 이현범 기자 | 2011.11.01 13:38

로피시엘 옴므 11월호 화보에 등장



대표적인 엄친아로 꼽히는 배우 안성기 아들 안다빈이 로피시엘 옴므 11월호에 모습을 드러냈다.

아빠의 선한 갈색 눈동자와 미소까지 빼닮은 안다빈은 배우 안성기의 아들이라는 꼬리표를 달가와하지도, 부정하지도 않는다.

배우를 하지 않겠냐는 제안도 받지만, 지금으로서는 가장 잘하고, 좋아하는 미술을 할 뿐이라고.


그 자체로 빛나는 청년 화가 안다빈의 인터뷰가 실린 로피시엘 옴므 11월호에는 배우 이범수와 모습을 잘 드러내지 않는 가수 나얼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 "남자를 홀리는건 여자만이 아니다" 명품 남성지 '로피시엘 옴므' 바로가기

베스트 클릭

  1. 1 선우은숙 "면목 없다" 방송 은퇴 언급…'이혼' 유영재가 남긴 상처
  2. 2 "이선균 수갑" 예언 후 사망한 무속인…"김호중 구설수" 또 맞췄다
  3. 3 [영상] 가슴에 손 '확' 성추행당하는 엄마…지켜본 딸은 울었다
  4. 4 1년에 새끼 460마리 낳는 '침입자'…독도 헤엄쳐와 득시글
  5. 5 [단독] 19조 '리튬 노다지' 찾았다…한국, 카자흐 채굴 우선권 유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