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서울 잠실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주최로 열린 아시아 최대 게임축제 'X BOX360 인비테이셔널2011'에서 두산 프로 야구선수 이종욱, 손시헌이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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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임축제 참석한 프로야구선수 이종욱, 손시헌
머니투데이 최영재 인턴기자 | 2011.10.29 16:0329일 오전 서울 잠실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주최로 열린 아시아 최대 게임축제 'X BOX360 인비테이셔널2011'에서 두산 프로 야구선수 이종욱, 손시헌이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