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건설, 1200억원 채무보증 결정

머니투데이 김건우 기자 | 2011.10.26 16:39
웅진홀딩스는 26일 자회사인 극동건설이 두현건설에 대해 1200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자기자본대비 34.5%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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