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건설, 1200억원 채무보증 결정 머니투데이 김건우 기자 | 2011.10.26 16:39 웅진홀딩스는 26일 자회사인 극동건설이 두현건설에 대해 1200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자기자본대비 34.5%규모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지하철서 지갑 도난" 한국 온 중국인들 당황…CCTV 100대에 찍힌 수법 2 김호중, 뺑소니 피해자와 합의했다…"한달 만에 연락 닿아" 3 "1.1조에 이자도 줘" 러시아 생떼…"삼성重, 큰 타격 없다" 왜? 4 김호중 '음주 뺑소니' 후폭풍…끈끈하던 개그 선후배, 막장소송 터졌다 5 빵 11개나 담았는데 1만원…"왜 싸요?" 의심했다 단골 된 손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