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셀트리온홀딩스의 셀트리온 보유주식은 2239만6717주(19.2%)에서 2262만4717주(19.42%)로 증가했다.
이와 관련 셀트리온홀딩스 관계자는 "최근 셀트리온의 주가가 이유 없이 급락해 주가안정과 지분율 추가 확보 차원에서 주식을 추가매수 했다"고 설명했다.
셀트리온홀딩스 측은 일부에서 제기하고 있는 '실적의혹'과 관련해 "일부 오해가 있었을 뿐 실적을 부풀리거나 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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