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프랑수아 피용 (Francois Fillon) 프랑스 국무총리가 21일 오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방한, 민동석 외교부 2차관의 영접을 받고 있다. 피용 총리의 이번 방문은 지난 1991년 미셸 로카르 전 총리의 방한 이후 프랑스 총리로는 20년 만으로 양국 간 실질협력관계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21-22일 이틀 일정으로 공식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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