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다피 넷째 아들 무타심도 사망 뉴스1 제공 | 2011.10.20 22:39 (서울=뉴스1 박소영 기자) AFP통신에 따르면 무아마르 카다피 전 리비아 국가원수가 20일 사망한 가운데 카다피의 네 번째 아들 무타심 카다피도 리비아 시르테에서 죽은 채 발견했다고 리비아 국가 과도위원회(NTC)가 발표했다. ☞ 뉴스1 바로가기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베스트 클릭 1 노동교화형은 커녕…'신유빈과 셀카' 북한 탁구 선수들 '깜짝근황' 2 '황재균과 이혼설' 지연, 결혼반지 뺐다…3개월 만에 유튜브 복귀 3 "당신 아내랑 불륜"…4년치 증거 넘긴 상간남, 왜? 4 "밥 먹자" 기내식 뜯었다가 "꺄악"…'살아있는' 생쥐 나와 비상 착륙 5 1년 전 문 닫은 동물원서 사육사 시신 발견…옆엔 냄비와 옷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