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떼어진 日 대사관 우체통

뉴스1 제공  | 2011.10.18 12:27
(서울=뉴스1) 박철중 기자
일(日) 노다 요시히코 총리가 방한 예정인 18일 오전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한국 일제피해희생자 총연대가 성명집회를 연 가운데 한 집회 참가자가 일본 대사관 입구에서 떼어 온 우체통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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