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금액은 3,642억 원으로, 대신증권과 삼성증권 등 6개 증권사가 드림허브에 대해 갖고 있는 대출채권을 기초로 선순위사채를 발행하는 구조입니다.
한국기업평가는 드림허브가 대출채권을 상환하지 못할 경우 땅주인인 코레일이 대신 상환하기로 한 만큼, 코레일의 신용도를 고려해 평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드림허브는 대출금을 2차 토지대금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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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개발 2차 토지대금 ABS, 'AAA' 평가
조정현 MTN기자 | 2011.10.11 10:30
한국기업평가는 용산국제업무지구의 시행을 맡고 있는 드림허브가 오는 17일 발행할 자산유동화증권의 신용등급을 AAA로 평가한다고 밝혔습니다.
발행금액은 3,642억 원으로, 대신증권과 삼성증권 등 6개 증권사가 드림허브에 대해 갖고 있는 대출채권을 기초로 선순위사채를 발행하는 구조입니다.
한국기업평가는 드림허브가 대출채권을 상환하지 못할 경우 땅주인인 코레일이 대신 상환하기로 한 만큼, 코레일의 신용도를 고려해 평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드림허브는 대출금을 2차 토지대금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발행금액은 3,642억 원으로, 대신증권과 삼성증권 등 6개 증권사가 드림허브에 대해 갖고 있는 대출채권을 기초로 선순위사채를 발행하는 구조입니다.
한국기업평가는 드림허브가 대출채권을 상환하지 못할 경우 땅주인인 코레일이 대신 상환하기로 한 만큼, 코레일의 신용도를 고려해 평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드림허브는 대출금을 2차 토지대금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