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4S 첫날 예약주문 100만대 돌파"

이지원 MTN기자 | 2011.10.11 10:31
애플의 아이폰4S에 대한 첫날 예약주문이 100만대를 넘어섰습니다.



애플은 미국의 이동통신업체인 버라이즌, AT&T 등과 함께 아이폰4S에 대한 예약주문을 받은 결과, 첫 날 하루동안 주문량이 100만대를 웃돌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아이폰4 출시때 첫날 주문 기록 60만대를 넘어선 것으로, 필립 실러 애플 마케팅담당 수석 부사장은 "아이폰4S의 첫날 예약주문 실적은 애플이 지금까지 출시했던 제품 가운데 최고 기록"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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