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 새로운 뮤즈에 '레이첼 와이즈' 낙점

머니투데이 웨프뉴스 제공 | 2011.10.06 18:11
불가리는 오는 9월부터 영국과 할리우드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여배우 레이첼 와이즈(Rachel Weisz)와 함께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

레이첼 와이즈는 다양한 영화와 연극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이며, 오스카상과 골든글러브상을 수상하는 등 다재다능한 여배우로 불가리가 상징하는 여성의 스타일과 우아함, 관능미를 갖춘 이중적인 매력을 강렬하게 표현했다.


우아한 침실을 배경으로 사진작가 머트 알라스와 마커스 피고(Mert Alas & Marcus Piggot)가 작업한 이번 촬영은 강렬한 컬러와 화려함으로 불가리 스타일을 대표하는 기품과 위엄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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