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LTE 홍보대사 선정 380:1 경쟁률

머니투데이 강미선 기자 | 2011.10.05 09:37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U+ LTE(롱텀에볼루션) 스마트폰' 출시를 앞두고 가진 홍보대사 모집 행사 경쟁률이 380대 1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U+ LTE 스마트폰 홍보 아이디어나 갖고 싶은 이유를 홈페이지(www.upluslte.co.kr)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10명을 U+ LTE 홍보대사로도 선정하는 이벤트를 지난달 14일부터 약 20일간 개최했다. 이벤트에는 3798명이 참여해 38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U+ LTE 홍보대사가 되면 U+ LTE 스마트폰(LG전자 옵티머스 LTE)을 제공받고 응모시 제안한 아이디어에 따라 홍보를 진행하고, 그에 따른 활동비를 받는다.


또 향후 LG유플러스가 개최하는 다양한 4G LTE 관련 온·오프라인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U+ LTE 홍보대사 당첨자는 오는 10일 LG유플러스 4G LTE 홈페이지(www.upluslte.co.kr)를 통해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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