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가맹주들의 초기 창업비용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자 마련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YBM잉글루의 신규 가맹 희망자와 기존 YBM잉글루 가맹주는 10월 1일부터 신용등급에 따라 7% 내외의 이자율로 프랜차이즈 가맹 투자비를 대출받을 수 있게 된다.
프랜차이즈론은 은행이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인지도와 안정성 등을 심사한 뒤 가맹점 주인에게 한도액 내에서 무담보 저금리 대출을 해주는 제도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