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SH공사와 30.5억 규모 책임감리용역 계약

머니투데이 신희은 기자 | 2011.09.20 10:00
희림은 SH공사와 30억5100만원 규모의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14단기 아파트 건설공사 책임감리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최근 매출액 대비 1.9% 규모이며 계약은 오는 2014년 5월 14일 만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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