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주의 베이커리 전문점 브레댄코(www.breadnco.kr)는 본격적인 가을을 맞이해 더욱 푸짐해진 난브레드 2종을 비롯해 달콤한 크림빵류와 치즈볼 등 총 5종의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브레댄코의 난브레드 2종은 둥글고 평평하게 생긴 인도의 대표적인 전통 빵 난(naan)에 착안한 것.
밀가루와 호밀가루를 믹스해 만든 브레댄코만의 건강한 도우를 손으로 직접 밀어서 만들어 쫄깃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두 제품 모두 가을철에 향긋한 인도풍의 커리와 함께 즐기기 좋은 이색 브레드다.
또 쌀쌀해지는 가을을 앞두고 커피와 함께 즐기기 좋은 달콤하고 부드러운 크림빵류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소보로 땅콩크림빵’(1,200원)은 고소한 맛이 일품인 땅콩크림을 추억의 소보로빵 안에 듬뿍 담아 달콤하고 부드럽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아몬드 모카크림빵’(1,200원)은 향긋하고 달콤한 커피 크림을 고소한 아몬드가 뿌려진 부드러운 빵 속에 가득 넣어 커피를 좋아하는 여성 고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제품이다.
‘롱화이트 크림빵’(1,200원)은 넉넉한 사이즈의 부드러운 화이트 빵에 달콤한 화이트 크림을 듬뿍 넣어 신선한 맛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쫄깃하고 고소한 롤치즈와 모짜렐라 치즈를 풍성하게 넣고 먹기 좋은 크기로 구운 ‘더블치즈볼’(1개당 300원)도 새롭게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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