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불세출 투수' 故 최동원, 빈소에 놓인 영정

머니투데이 이동훈 기자 | 2011.09.14 13:02

'불세출 투수' 최동원 전 한화 이글스 2군 감독이 지병으로 향년 53세로 별세한 가운데, 14일 오후 서울 신촌동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고인의 빈소가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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