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아이, 남동발전에 144억 규모 발전설비 공급

머니투데이 엄성원 기자 | 2011.09.09 13:57
비에이치아이는 9일 한국남동발전과 144억원 규모의 발전 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 규모는 지난해 매출액의 8.3%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2013년 12월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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