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기술, 오승훈 부회장 지분 23.7% 장외매수

머니투데이 신희은 기자 | 2011.09.07 14:53
엔터기술 비등기임원인 오승훈 부회장은 회사 주식 200만주를 장외매수, 지분 23.66%를 보유 중이라고 7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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