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레스트 ‘실전 같은 모의고사’로 뷰티업계 창업과 취업길 열린다

머니위크 강동완 기자 | 2011.09.06 19:33
학원을 다닌 경험이 실제 자격증시험이나 실전에 활용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제 “취업 문이 좁다”는 말도 옛말이 된다.

학원을 수료하고 나서 기술자격증을 취득하고 취업하는 데까지 길을 열어주는 뷰티학원이 있기 때문이다.

피부관리 대표 프랜차이즈 (주)뷰피플 얼짱몸짱 클럽의 나레스트 아카데미는 올해부터 내일배움카드제로 피부국가자격증과정 수강이 가능하게 되면서 나이를 불문하고 피부미용기술을 배우려는 여성들의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나레스트는 매 회 실기시험이 다가오면 학원에 긴장감이 돈다. 실제 시험과 같은 실기시험대비 모의고사를 치루기 때문이다.

이 모의고사는 실제시험과 같은 방식, 같은 시간 안에 진행되며, 준비물부터 의상까지 모두 갖춘 후 치르게 된다. 모의고사는 실기시험 전 3회 이상 진행이 되고 있으며, 학생들은 모의고사를 통해 실제 시험장에서의 주의할 점을 인지하게 되고 부족한 테크닉을 보충하게 된다.

모의고사는 실제 합격률에 큰 영향을 미친다.


나레스트는 피부관리 대표 프랜차이즈 (주)뷰피플얼짱몸짱클럽 직영학원으로 다수의 취업처를 확보하고 있으며, 피부국가자격증 취득자는 무료 채용예정자교육을 진행하여 양질의 기술을 습득 후 높은 연봉으로 취업으로 인도해 많은 취업자들을 배출했다.

교육과정도 이론이 아닌 실습위주의 교육을 강조하여 현장에서 요구하는 인력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나레스트 청량리캠퍼스 손병아 원장은 “나레스트의 체계적인 교육시스템과 취업시스템을 기반으로 하여 피부미용산업에 우수한 인재를 키우는데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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