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은 남영선 한화대표와 이근포 한화건설 대표 등을 포함한 한화 봉사단 70명이 서울 종로구 경운동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습니다.
한화그룹은 추석을 맞아 지난 1일부터 열흘 간 전국 65개 사업장 4천여명의 임직원들이 사회복지시설과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방식의 릴레이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한화이글수 봉사단도 중증장애인과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이발 봉사활동을, 드림파마 봉사단은 복지시설의 치매노인과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식사를 대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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