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체리요트 '작은 거인의 질주'

머니투데이 대구=임성균 기자 | 2011.09.02 22:23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7일째인 2일 오후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여자 5000미터 결승전에서 1위로 들어온 비비안 제프케모이 체리요트(케냐)선수가 환호하고 있다.

체리요트는 여자 10000m 이어 5000m도 우승을 차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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