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베이징국제도서박람회 한국관 모습

머니투데이 베이징=홍찬선 특파원  | 2011.09.02 16:19


지난 8월31일부터 오는 4일까지 열리고 있는 '제18회 베이징국제도서박람회' 한국관에는 중국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아이를 한명밖에 낳지 못하는 중국인들의 교육열이 매우 높아 한국의 아동교육 도서의 번역출판 문의가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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