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프랜차이즈 인증] 피쉬엔그릴, 퓨전주점으로 저도주와 다양한 메뉴 선뵈

머니위크 강동완 기자 | 2011.09.02 17:33
피쉬&그릴(대표 여영주)은 2003년 12월 주점 프랜차이즈 시장에 진출한 이래 다양한 퓨전메뉴와 감성적인 인테리어로 퓨전 주점 시장 카테고리를 창출하며 주점 프랜차이즈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현재 420 개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는 피쉬&그릴이 중소기업청과 소상공인진흥원에서 주관하는 '프랜차이즈 수준평가'에서 '우수 프랜차이즈 브랜드 인증'을 받았다.

피쉬&그릴은 획일적이고 남성중심적이던 주점메뉴에 탈피하여 증가되는 여성들의 음주빈도를 근거로 여성 소비자들이 좋아 할 수 있는 메뉴를 선보였다.

여성들이 즐겨 찾던 패밀리레스토랑에 즐겨 먹던 메뉴들과 해외여행 하면서 맛보았던 메뉴들을 바탕으로 퓨전을 컨셉으로 하였다. 동양과 서양을 어우르는 다양한 퓨전메뉴로 안주의 차원이 아니라 요리의 개념을 접목해 다양해지는 고객의 입맛을 충족시켜 주고 있다.

또한 퓨전메뉴를 더욱 맛있게 경험하고 즐거운 대화를 위한 매개체로 알코올 도수가 낮으면서 상쾌한 칵테일소주를 개발하여 그들의 감성적 니즈를 충족시켜왔다. 특히, 피쉬&그릴의 칵테일소주는 특허를 받으면서 차별성을 더욱 공고히 했다.

이외에도 피쉬&그릴은 메뉴개발을 위해 계절별, 분기별로 지속적인 메뉴개발로 고객들이 식상함을 느끼지 않고 찾아올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본사에서는 다양한 메뉴의 맛이 일정하게 유지되도록 수시로 교육을 한다.

가맹점 점주들이 영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평택공장 신축, 리치푸드 아카데미 개설, ERP 구축 등 인프라를 정비하고 각 지역 가맹점의 영업 컨설팅을 지원하기 위해 조직을 개편하며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구축해온 것도 한 요인이다.


그리고, 광고, 홍보, 제휴마케팅을 통해 가맹점 영업을 지원하고 있다. 바비킴, 리쌍등을 모델로 한 전년도에는 라디오 광고 캠페인, 라디오 협찬광고 PPL 광고 등을 통해 잠재고객 타겟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증대했다.

피쉬&그릴을 운영하고 있는 리치푸드㈜는 현재 코리언펍 ‘짚동가리쌩주’, 퓨진치킨팩토리 ‘치르치르’등 4개 브랜드, 520여개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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