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곽노현 선대본 '박명기 측, 10억 차용증 요구' 머니투데이 이동훈 기자 | 2011.09.01 16:35 1일 오후 서울 동숭동 흥사단 대강당에서 지난 교육감 선거 당시 곽노현후보 캠프 관계자인 김성오 곽노현 후보 캠프 협상대리인, 박석운 선대본부 공동선대본부장, 조승현 선대본부 상임집행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0서울 민주진보교육감 후보 단일화 과정'에 대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박원순, 서울시장 예비후보 출마 선언컬럼비아, 자체 신기술 접목된 '옴니히트 리플렉티브' 출시'금품수수 의혹' 김두우 전 청와대 수석 검찰 소환소니코리아, 세상에서 가장 얇은 카메라 출시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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