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거친물살 가르는 선수들 머니투데이 대구=사진공동취재단 | 2011.08.29 16:13 대회 3일째를 맞는 29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3000미터 장애물 경기 1라운드서 선수들이 물보라를 휘날리며 트랙을 질주하고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박원순, 서울시장 예비후보 출마 선언컬럼비아, 자체 신기술 접목된 '옴니히트 리플렉티브' 출시'금품수수 의혹' 김두우 전 청와대 수석 검찰 소환소니코리아, 세상에서 가장 얇은 카메라 출시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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