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 창동서 2층 주택 붕괴…2명 구조

머니투데이 뉴시스  | 2011.08.29 10:17
29일 오전 8시50분께 서울시 도봉구 창동의 2층 규모의 주택이 갑자기 무너져 인부 3명이 매몰됐다 2명이 구조됐다.

인부 2명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나머지 인부 1명에 대한 구조작업이 진행중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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