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소상공인에 3,600억 특별대출 공보영 MTN기자 | 2011.08.29 08:09 중소기업청은 지역신용보증재단을 통해 29일부터 소상공인을 위해 3600억원 규모의 특별대출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재단은 보증금액 1억원 내에서는 전액보증으로, 1억원 초과 보증에 대해 90% 부분보증으로 운용하기로 했습니다. 또 보증료율을 0.2% 감면(기준보증료율 기준 20% 감면)해 부담을 완화했습니다. 특별대츨은 29일 부터 전국 각 신용보증재단이나 우리은행, 하나은행 각 지점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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