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커리 창업의 모든것을 알려드려요

머니위크 강동완 기자 | 2011.08.25 13:33

[ 2011 프랜차이즈 서울 fall ] 뚜레쥬르

CJ푸드빌(대표 김의열)이 운영하는 건강한 유러피언 베이커리 뚜레쥬르(www.tlj.co.kr)가 제 31회 2011 프랜차이즈 서울(FRANCHISE SEOUL 2011)에 참가해 예비 점주들을 만난다.

이번 뚜레쥬르 전시부스에서는 뚜레쥬르의 브랜드 소개와 창업 정보, 전문가 창업 상담 등이 이루어지며 지난해 말 선보인 브랜드 아이덴티티(BI, Brand Identity)와 스토어 아이덴티티(SI, Store Identity)가 적용된 실제 매장이 구현돼 브랜드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뚜레쥬르는 지난 12월 ‘건강한 홈메이드 스타일의 정통 베이커리’로 도약하기 위해 새로운 BI와 SI를 선보였으며 신BI발표 후 실제 리뉴얼 된 매장이 리뉴얼 전에 비해 평균 30% 이상 매출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뚜레쥬르의 빵을 직접 맛볼 수 있는 시식행사와 다양한 경품이 걸린 이벤트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더욱 자세한 정보를 원하는 참가자들을 위해 27일(토) 오후 2시 30분부터 코엑스 1층 그랜드볼룸 101호에서 ‘진짜는 맛있다- 뚜레쥬르 성공제안서’라는 주제로 사업설명회도 진행된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뚜레쥬르에 대해 지난 두 번의 창업박람회를 통해 보내주신 예비 창업인들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뚜레쥬르는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창업설명회 이외에 일일 창업 캠프, 특수상권 설명회 등 다양한 형태의 창업설명회로 창업을 꿈꾸는 예비 점주들을 지속적으로 만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로 31회째를 맞는 2011 프랜차이즈 서울은 (주)코엑스, (주)월드전람 공동주최로 열리며 오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코엑스 1층 B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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