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1.3조 규모 오만수르 화력발전 건설계약 머니투데이 신희은 기자 | 2011.08.19 07:40 대우건설은 Phoenix Power Company, SAOC사와 1조3301억4800만원 규모의 오만 수르 복합화력발전소 건설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19.8% 규모이며 계약은 오는 2014년 4월 1일 만료된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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